11월 문화소식
11월 문화소식
  • 쿨투라 cultura
  • 승인 2021.10.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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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2주의 가든:11>

카더가든 <2주의 가든:11>
카더가든 단독 공연 -

  카더가든(차정원)이 단독 공연 <2주의 가든:11>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간, 사람,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어쿠스틱 공연으로 꾸려진다.

  카더가든은 발표하는 곡마다 실시간 인기차트에 오르며 떠오르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단독 공연에서는 기존 무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편곡의 음악과 유쾌, 상쾌, 통쾌한 카더가든의 입담과 매력이 펼쳐진다. 평소 카더가든이 본인의 음악에서 보여준 색깔과는 다른 느낌의 어쿠스틱 공연인 만큼 음원에서 느낄 수 없던 카더가든 곡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모든 팬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자리이자, 일상의 여유를 잠시나마 되찾아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간 11월 2일(화) ~ 11월 14일(일)
장소 구름아래소극장
가격 77,000원

ⓒ연극 <레미제라블>

연극 <레미제라블>
- 프랑스 혁명과 진정한 휴머니즘 -

  진정한 휴머니즘을 그려낸 위고의 걸작, <레미제라블>이 돌아왔다. 지난 10월 23일 화성 공연에 이어 고양아람누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서귀포 예술의전당(11월), 충북교육문화원 대공연장(12월) 등 지방순회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현경, 박웅, 임동진 등 품격있는 연기로 정평이 나 있는 원로배우들과 문영수, 최종원, 윤여성, 이호성 등 관록과 노련미로 무대를 압도할 중견배우들, 그리고 1400여 명의 오디션 지원자 중 발탁된 젊음, 패기, 매력으로 무장한 신인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세대를 초월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가을의 끝자락, 레미제라블로 웅장하고 격정적인 감동을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

기간 11월 5일(금) ~ 11월 6일(토)
장소 고양아람누리
가격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 인간과 괴물의 복수극 -

  고딕 호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돌아왔다. 이번 공연은 11월 24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을 배경으로 한 <프랑켄슈타인>은 생명을 창조하는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다. 신의 영역에 도전했던 인간, 그리고 그로 인해 원하지 않았던 삶을 살아야 하게 된 창조물. 서로에 대한 애증으로 가득한 이 복수극은 내내 관객들을 긴장하고 숨죽이게 하며, 우리 삶의 본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민우혁, 전동석, 규현, 앙리 뒤프레 역에는 박은태, 카이, 정택운, 줄리아 역에는 해나, 이봄소리 등이 캐스팅되어 이 가을밤을 서늘하게 만드는 열연을 펼친다.

기간 11월 24일 ~ 2022년 2월 20일
장소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가격 VIP석 150,000원/ R석 130,000원/ S석 100,000원

ⓒ발레 <돈키호테>

발레 <돈키호테>
- 정의로운 로맨티스트의 모험 -

  세르반테스의 고전이 발레극으로 새롭게 관객과 만난다. 로맨티스트이자 허풍쟁이인 늙은 기사의 이야기를 다룬 발레극 <돈키호테>가 오는 12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3막으로 구성된 기존의 극과는 달리 2막으로 재구성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을 박진감이 넘치는 모험으로 끌어들인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쓴 사랑을 나누고 있는 한 연인을 발견한 정의의 기사 돈키호테는 기꺼이 그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익살스러운 연기는 아름다운 춤과 함께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감동에 빠뜨린다. 불운하고 아름다운 키트리아 역에는 김지영, 김유진, 박소연, 바질리오에는 정영재, 윤별, 낭만기사 돈키호테 역에는 김성태가 캐스팅되었다.

기간 11월 12일 ~ 11월 13일
장소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가격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제18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18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 영화제 홍보대사로 신현준 선정 -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이번 영화제는 11월 2일(화)부터 7일(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피프엔(https://onfifn.com)’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다. 개·폐막식은 온라인 중계로 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진행된다. 영화제의 주제는 ‘Pray’이다. 팬데믹 상황뿐만 아니라 내전과 테러 등 인류의 불행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로는 배우 신현준이 선정되었다. 개막작은 김상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가나안 김용기>이다. 김용기는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로,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헌신의 삶을 살았다. 인류와 공동체를 위해 온생애를 바친 그의 삶을 통해 ‘팬데믹 시대에 우리가 소망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기간 11월 2일(화) ~ 7일(일)
장소 ‘온피프엔’ 플랫폼(온라인)/필름포럼(오프라인. 개·폐막식)

ⓒBTS LA 콘서트
ⓒBTS LA 콘서트

BTS LA 콘서트
-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BTS가 미국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연다. 이번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공연은 11월 27(토)~28일(목), 12월 1일(수)~2일(목)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BTS의 오프라인 공연은 서울에서 개최한 <2019 BTS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을 발매한 뒤 월드투어인 <맵 오브 더 솔 투어>를 계획했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8월 투어 취소를 알렸다. 이번 공연을 통해 BTS는 팬들의 사랑과 기다림에 보답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BTS는 오프라인 공연에 앞서 11월 24일 온라인 콘서트 <비티에스(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미리 진행한다.


기간 11월 27(토) ~ 28일(목)/12월 1일(수) ~ 2일(목)
장소 LA 소파이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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