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집 속의 詩] 必
[새 시집 속의 詩] 必
  • 채상우(시인)
  • 승인 2022.01.0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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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우 시인
채상우 시인

첫눈 내린다 내리는 눈은 내리면서 그리워진다

쏘련 여자처럼

- 시집 『必』 중에서

 

 


채상우
경북 영주 출생이다. 2003년 계간 《시작》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멜랑콜리』 『리튬』 『필』이 있다.

 

 

* 《쿨투라》 2022년 1월호(통권 9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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