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콘서트 〈Docking〉
- 단독 공연으로 찾아오는 ‘30호’ 콘서트
가수 이승윤이 3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Docking〉을 진행한다. 이승윤은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30호 가수로 출연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널리 알렸고,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2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단독 콘서트를 기다려 온 팬들을 위한 이번 콘서트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두루 겸비한 이승윤의 회심의 무대가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의 수록곡뿐만 아니라 이승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각적인 색깔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무대를 볼 수 있다. 공연을 통해 다양하고 독특한 매력을 맘껏 분출하는 아티스트인만큼 이번 단독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기간 3월 19일(토) 오후 6시, 20일(일) 오후 5시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가격 SR석 132,000원 / R석 121,000원 / S석 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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