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Theme] Cannes 2022
[6월 Theme] Cannes 2022
  • 손희(본지 편집장)
  • 승인 2022.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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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75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이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배우 송강호가 영화 〈브로커〉로 한국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쿨투라》는 2019년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3년 만에 칸을 찾아 또 한 번 한국영화 수상의 현장을 함께했다. 올해는 본지 기획위원인 전찬일 평론가, 《쿨투라》 신인으로 등단하여 현재 영화평을 연재하고 있는 송석주 평론가, 그리고 설재원 에디터, 손정순 발행인 총 4명이 참석했다. 21편의 칸 경쟁작을 비롯한 화제작 관람과 마스터클래스, 프레스 컨퍼런스, 한국영화의 밤,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개막부터 폐막까지 12일간 칸을 휩쓴 K-무비의 열풍 현장을 취재하였다. - 편집자 주

 

칸 2022 스케치 손정순 설재원

2022년 칸, 한국영화가 ‘구원’하다! 전찬일

욕망과 품위 사이, 올 여름 가장 로맨틱한 멜로드라마 설재원

〈브로커〉가 단순한 가족영화가 아닌 이유 송석주

올 칸을 빛낸 또 다른 문제작들 전찬일

사진으로 보는 칸 2022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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