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문화소식
4월 문화소식
  • 쿨투라 cultura
  • 승인 2019.03.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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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페스티벌

- 열아홉 번째 차카게 살자

이승환 페스티벌은 이승환이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자선콘서트 '차카게 살자'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의미있는 나눔 축제다. 뮤지션의 이름을 딴 페스티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로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이승환의 자선콘서트에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승환 본인을 비롯 넬,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정준일, 아도이, 피아, 스텔라장, 이오스, 배우 노민우 밴드 ‘MINUE’ 등 함께 모이기 힘든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블록버스터급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키시고 있다. 이외에도 이승환 애장품 바자회 및 기부천사들의 에너지 공급을 위한 먹거리 부스, 나눔 부스 등 다양한 나눔 이벤트를 통해 그 의미를 더하며 남다른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만석 규모에 기부천사 참가비란 이름으로 파격적인 티켓 가격은 물론 공연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기간: 427() 오후 1

장소: 시립창동운동장

가격: 전석 33,000

 

뮤지컬<시데레우스>

- 2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된 새로운 창작 뮤지컬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갈릴레오가 저술한 <시데레우스 눈치우스>라는 책의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2년여의 심혈을 기울인 개발과정을 거쳐 탄생한 새로운 창작뮤지컬이다. 케플러가 우주의 신비라는 연구에 대한 편지를 갈릴레오에게 보내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상상의 끝에서 사실을 찾아가는 두 학자가 금기 시 되던 지동설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여 온 고영빈, 정민, 박민성이 비운의 천재 갈릴레오로 변신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며, 독일 출신의 젊은 수학자 케플러역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신성민, 정욱진, 신주협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기간: 2019041720190630

장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가격: R66,000/ S55,000/ A44,000/ Z11,000

 

연극 <보도지침>

- 80년대 대표적인 언론 통제 사건을 소재로 한 연극

 

보도지침1986년 제5공화국 시절인 전두환 정권 당시 김주언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 말을 통해 폭로한 보도지침 사건의 판결 과정을 법정 드라마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당시 사건을 폭로한 언론인들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돼 9년 뒤인 1995년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기획·제작으로 2017년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지금도 변하지 않은 권력과 힘에 대한 이야기를 통찰력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재공연에서는 현재 일어나는 많은 사건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힘의 논리 가운데 언론이 지켜야 할 역할을 이야기한다. 예리하고 섬세한 텍스트에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더해 보다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간: 2019042620190707

장소: 대학로 TOM(티오엠) 2

가격: 전석 5만원

 

연극 <언체인>

- ‘당신이 지은 죄를 고백해 봐요.’

연극언체인은 밀폐된 공간 안에 갇힌 두 남자가 의문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벌이는 심리 게임을 그렸다. 작품은 초연 당시 정신적, 육체적으로 점차 파멸되어가는 두 남자의 모습을 그리며 연민가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는 호평을 받았따.

이번 공연은 큰 줄기는 유지한 채 인물들의 기본성향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무대는 기존의 낯선 지하실에서 싱어마크가 공통으로 알고 있는 작업실로 변경된다. 작업실은 두 사람의 손때가 묻은 가구와 소품들로 채워져 시시때때로 변해가는 주인공들의 분노와 슬픔 등의 감정을 직관적이지만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캐릭터에서는 마크싱어의 직업과 성격 등이 극의 초반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그에 따른 행동양식과 외모의 묘사는 관객에게 좀 더 친절하게 제공된다.

출연진은마크 데이먼역에 배우 정성일, 이강우, 양승리가 맡았다. ‘싱어 램버트역은 배우 김대현, 김바다, 최석진, 강승호가 맡았다.

 

기간: 201943- 69

장소: 대학로 콘텐츠 그라운드

 

뮤지컬 <6시 퇴근>

-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꿈을 다시 꺼내어 볼 시간을 마련해준다

 

'6시 퇴근'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연한 작품이다. 작품에 참여했던 배우와 스태프들은 예상치 못한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앵콜 공연를 마련했다. 이번 앵콜 공연 일부 회차에는 캐릭터의 비하인드와 배우들의 이야기를 담는 토크 콘서트도 마련한다.

'6시 퇴근'은 한 제과 회사의 홍보2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회사로부터 한 달 안에 정해진 영업실적을 거두지 않으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를 받게 된 팀원들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록밴드를 만들게 되고 그 안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그려낸다.

높아진 취업 문턱, 어렵게 들어온 회사 내에서 자리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경쟁, 나만을 바라보는 가족들, 사랑과 꿈을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그저 하루를 살아가기 바쁜 고된 직장인들을 위로하는 작품이다.

 

기간: 2019411- 512

장소: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

가격: 전석 50,000

 

폴포츠 내한 공연

-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와 희망

 

영국의 쇼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성악가로 거듭난 폴포츠가 한국을 다시 찾는다. 한국의 글로벌 콘텐츠 컴퍼니 배드보스 컴퍼니와 계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던 그는 유럽투어 일정을 마치고 오는 41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밀양, 김해, 평택 등에서 투어 일정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에선 불후의 명곡에서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던 가수 배다해와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븐아트픽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얼마 전 SONY에서 메이저 데뷔 음반을 발매한 소프라노 홍은지가 폴포츠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부산, 밀양, 김해 등의 지역에서도 이플랫의 여왕이라 불리는 소프라노 성정하와 각 지역별 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하여 합동 무대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간 및 장소

41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421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424일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428일 김해 서부 문화센터

53일 평택아트센터

가격: (서울기준) R110,000S90,000원 시야방해R 77,000A70,000원 시야방해S 63,000원 시야방해A 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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