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문화소식
8월 문화소식
  • 쿨투라 cultura
  • 승인 2020.09.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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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 Movement Series
- KNB 프로젝트 공연

국립발레단의 안무가 육성 프로젝트 <KNB Movement Series>의 5년간의 찬란한 이야기가 <History of KNB Movement Series>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국립발레단의 안무가 육성 프로젝트 <KNB Movement Series>는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지닌 잠재적인 안무 능력을 발굴하여 대한민국 발레계의 새로운 안무가를 육성하고, 무용수들의 제2의 인생을 지원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올해 5주년을 맞이하는 이 프로젝트의 프로그램들은 총 7개로, 5년 동안 무대에 소개된 작품들 중에서 선별된 공연들이다. 안무가 송정빈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에 맞추어 다섯 커플 무용수의 춤을 볼 수 있는<Amadeus Concerto(2019)>을 시작으로, 신승원의 <Go your own way(2019)>, 박나리의 <오감도(2015)>, 박슬기의 <아몬드(2019)>, 이영철의 <Quartet of the Soul(2016)>, <계절 ; 봄 (2019)>, 강효형의 <요동치다(2015)> 순으로 감상할 수 있다.

기간 8월 1일 ~ 8월 2일
장소 CJ 토월극장
가격 1층 30000원/2층 15000원/3층 5000원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 까마중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연극

찬란하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가 새로운 캐스트로 돌아왔다. 2019년에 초연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올해 다시 재연으로 돌아온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는 까마중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재연은 초연과는 다른 캐스팅으로 주인공 이찬란 역에 박소담과 박희원, 윤도래 역에 김영진/임건현, 권유 역에 이종원/김찬, 최시온 역에 서정준/이민재, 김혁진 역에 유지후/유정아 배우들이 연기한다.
찬란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는 주인공 ‘이찬란’이 폐부의 위기에 놓여있는 연극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연극을 준비하며 일어나는 일들과 함께 원작에서 담담하게 담아내었던 청춘들의 현실, 고민과 아픔을 보여준다.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은 청춘들에게 찬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이 작품이 코로나19로 우울해 있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기간 8월 1일 ~ 8월 23일(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가격 전석 40000원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展
- 울산문화예술회관 개관 25주년 기념

울산 문화 예술회관에서 개관 2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기획으로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뉴욕의 모마, 런던의 테이트 모던,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 이어서 작품의 설치와 정수를 보여주는 색채의 대가,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의 옵-키네틱 아트의 작품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그의 작품 활동은 색이란 계속 변화하는 존재이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전시의 공간은 총 5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1963년에 발견한 보색잔상 원리를 색채유도 공간에서 시작하여 1959년에 탄생한 두가지 이상의 색이 섞여서 탄생하는 공간인 색채 추가 공간과 1965년에 시작한 3원색의 색 가득 공간, 1993년부터 시작된 금속 선을 이용한 색체 공간, 1974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색 간섭환경을 통해서 작품을 몸으로 느끼며,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기간 8월 1일 ~ 8월 30일 (10:00 ~ 19:00)
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제 1전시장
가격 성인 3,000원/학생 2,000원

 

 

제3회 베지노믹스페어
- 채식주의자를 위한 박람회

비건 페스타는 비건 라이프 생명 존중과 환경보호, 건강한 삶을 위한 소비를 지향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개 사 250여개 부스가 참여하며, 전시 품목으로는 비건 샐러드, 디저트, 베이커리, 레스토랑, 식재료 등 음식과 식재료뿐만 아니라 친환경 세제, 식물소재 섬유, 화장품 등 생활 용품, 사찰 음식과 비건 생활에 도움이 되는 홈파밍 키트들이 전시된다. 국내 최대 비건 전문 전시와 함께 비건 비즈니스의 장을 열어 비건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비건 라이프 스타일을 확산하고 대중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건 브랜드 및 제품 전시, 비즈니스데이, 건강 세미나, 쿠킹쇼, 패션&뷰티쇼, 특별기획전, 공모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만큼, 11월 27일 ~ 11월 29일 동안 제4회 비건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간 8월 7일 ~ 8월 9일 (10:00 ~ 18:00)
장소 SETEC 제 1,2 전시실
가격 현장구매 5000원/온라인 사전등록 무
료/미취학아동, 장애인 무료

 

제6회 서울웹페스트 영화제
- 아시아 최초 웹드라마 영화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웹드라마를 전문으로 다루는 영화제, “Seoul Webfest” 영화제가 8월 22일 개최된다. 10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동영상 시리즈인 웹드라마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동하면서 감상하는 디지털 맞춤형 콘텐츠이며, 새로운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6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웹페스트는 5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25개국 300편 정도의 출품작에서 190편을 공식선정작품으로 발표했다. 한국작품은 24편, 해외작품은 166편이 선정되었다. 웹영화, 웹단편, 웹시리즈, 웹드라마, 파일럿 부문으로 나누어지며,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호러, 공상과학, 웹다큐멘터리, 웹교양, 유투버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웹페스트는 8월 22일 온라인으로 개막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웹페스트의 온라인버전 영화제 아시아웹어워즈(Asia Web Awards)는 2017년부터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이번 온라인 개막 진행이 기대가 되고 있다.

 

 

창작뮤지컬 시데레우스
- 갈릴레오와 케플러 이야기


시대의 벽에 막혀 말할 수 없던 진실을 연구한 두 학자, 갈릴레오와 케플러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시데레우스가 다시 돌아왔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역사 속의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들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로, 2017년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 독회에 처음 공개되었다. ‘모두가 거짓을 믿을 때, 본 것을 진실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용기를 준 작품’ 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갈릴레오에게 보낸 케플러의 편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17세기 당시 금기시되었던 지동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두 학자의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며, 진실을 마주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위험한 연구를 시작한 갈릴레오 역으로 캐스팅 된 배우는 박민성, 임병근, 이창용 배우이며, 갈릴레오에게 우주의 연구를 제안한 케플러 역에는 정욱진, 기세중, 정휘 배우가 캐스팅 되었다.

기간 8월 12일 ~ 10월 25일
장소 대학로 아트씨어터 1관
가격 R석 66,000원/S석 55,000원/A석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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