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썸머 무비 콘서트〉
- 디즈니, 드림웍스, 픽사, 지브리가 한 자리에!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속 사랑스러운 음악부터 픽사의 〈토이스토리〉, 〈업〉 속 모험심 가득한 음악 그리고 지브리의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잔잔한 감성의 음악까지 총 4개 회사, 15개 작품 속 음악이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된다.
8월에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되는 〈썸머 무비 콘서트〉에서 관객들은 영화관 스크린과 스마트폰만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생생한 사운드와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감싸줄 청량하고 시원한 음색의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정다슬의 연주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조화가 기대되며 최영선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2시간동안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게 만들어 줄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만나보자!
기간 8월 11일(목)
장소 롯데콘서트홀
가격 VIP석 70,000원 /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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